검색결과
  • 포장마차 마취소주 강도

    20일 오전3시쯤 서울잠원동 한신아파트 앞 포장마차에서 전병준(21·서울길동 현대아파트D동105호) 위재철(22·방위병)씨등 2명이 고교선배라며 합석한 20대 청년 4명이 건네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6.21 00:00

  • (4)사고조사 끝날때까지 현장 보존을

    접촉사고등 경미한 사고는 별문제지만 사상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사고에 접해서는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.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우선 지나가는 차량의 도움을 얻어 가까운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6.27 00:00

  • 합참의장 공판승용차 횡단보도 어린이역상

    횡단보도를 건너던 국민학교 어린이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합참의장공관소속 승용차에 치여 전치6주의 중상을 입었으나 경찰과 군부대에서 정당한 이유없이 사고처리를 지연, 피해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6.13 00:00

  • 세곡동∼ 수서동 간선도로 신호등 없어 보행자 위험

    이병림 서울 세곡동에서 수서동에 이르는 남부순환간선도로에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들에게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있다. 지난2월에 편도3차선으로 개통된 이 도로는 차량들이 고속주행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9.14 00:00

  • 만취대학생 한밤중 차 몰다 행인2명 차례로 역살

    9일 새벽2시 서울 도화동50의2 서울가든호텔 앞길에서 술에 취해 피아트승용차를 몰고 가던 서울대 심리학과3년 권준모군 (20·서울 현석동105의54) 이 길을 건너던 육군모부대소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6.10 00:00

  • 해방촌∼보성여중고∼남산관광도로 「누더기 노면」방치…윤화잦아

    경사 30도의 주택가 골목길에 차량통행이 많은데도 교통안전시설이 전혀없어 교통사고가 잦고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. 해방촌입구∼보성여중고앞∼용산2동사무소∼남산관광도로에 이르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4.30 00:00

  • 역설뺑소니경관구속

    서울 서부경찰서는 l8일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던 서울강동경찰서 수사계소속 윤홍기순경 (33) 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. 윤순경은 15일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7.18 00:00

  • "할아버지 빨리 일어나셔요"|"차조심해라" 병상서도 부탁

    『빨리 완쾌하셔서 호루루기 불며 교통정리하시는 할아버지 모습을 보고싶어요.』 『이녀석들, 내가 어서 일어나야 차도를 마음놓고 건널텐데….』 7일상오 서울대목동강남성심병원 416호실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1.08 00:00

  • 타이탄 트럭에 치여 길 건너던 농아 중상

    16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구수동74 앞길 횡단보도에서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농아 이종범 군(5·서울 갈현동276의92)이 청룡기업소속 타이탄 트럭(운전사 김현주·23)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1.17 00:00

  • 사고위험 지닌 정류장(중대입구)

    관악구 흑석동 동작로에 설치된 중앙대입구 건너편 시대「버스」정류장부근은 인도가 차도 옆 3m높이의 옹벽 위에 만들어진데다 차도로 내려가는 계단이나 정류장 표지판조차 없어 승객들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7.04 00:00

  • 현금 백22만원·수표5억원 길가던 행원이 날치기당해

    지난달30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중구을지로1가 구내무부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중소은행 서울지점행원 송기호씨(35)가 현금1백22만원과 자기앞수표 5억원이든 서류봉투를뒤따르던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7.02 00:00

  • 행인을치고 뺑소니 영등포서 검은지프

    30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2가 경운극장앞 횡단보도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「지프」가 길을 건너던 최재영씨(47·관악구신림3동산104 를 치어 증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5.31 00:00

  • 역상 유기 뺑소니 「택시」

    길을 건너던 주부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8시간30분 동안 싣고 다니다 발로 차 길에 내던진 뺑소니 차량의 「넘버」와 운전사 이름이 확인됐는데도 경찰은 사건 발생 12일이 지난 13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3.13 00:00

  • 걷고 싶어도 걸을 길이 불편하다|걷기 운동보다 도로정비 앞서야|보행자 보다 차량위주로 만든 도로

    걷고 싶어도 명랑하게 걸어 볼 길이 없다.「만보 걷기 운동」등 사회의 일각에서 걷기 운동을 펴고 있으나 특히 서울을 비롯한 도시의 경우 걷기에 알맞은 도보로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4 00:00

  • 역상 어린이 입원시키고 처벌 자청한 어느 운전사|운전 3년 첫 사고 낸 남궁준씨

    치었다하면 달아나려고 벼르는 뺑소니 운전사가 흔한 요즘 학교 앞 횡단 보도에서 차에 치인 어린이를 한 시간 동안이나 찾아 헤매 처벌을 자청한 운전사가 있다. 서울 영7-6672호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21 00:00

  • 돈 받고 사고운전사 방면

    서울지검 수사 과는 11일 서울청량리 경찰서 윤일권·권영목 두 형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수배하고 삼진여객 주식회사 소속 경기 영5-1865호 좌석버스 운전사 서정선씨(35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11 00:00

  • 자매가 역사상

    8일밤 11시40분쯤 서울용산구이태원동119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강림씨(26·여·이태원동118)와 동생 강리양(21) 자매가 한남동에서 삼각지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자4-92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09 00:00

  • 행인치고 뺑소니|버스운전사 수배

    17일하오3시25분쯤 서울에서 인천쪽으로달리던 경기영5-5570호 「마이크로버스」가 자전거를 타고 영등포구 2가16 형제약국앞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이동호씨(23·신광동186)를 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18 00:00